[포토]한빛단, ‘봄 봄 : 봄을 보다!‘ 전통회화 전시회 초대 방문!

입력 2025년04월11일 17시28분 이한철 조회수 837

 

지난 4월 10일 서울 종로구 북촌에 위치한 '갤러리 한옥'에서 봄의 정취를 담은 '봄봄BOM BOM' 전시에 국내 유일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 한빛단이 초대되어 방문 했다.
 

2025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미스스마일) 진 안세원 작품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봄봄BOM BOM' 전시에서 2025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선 오경은/이한철 기자

 
'봄봄BOM BOM' 전시에서 2025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미 최시현/ 이한철 기자
 
3인의 전통회화작가(곽선혜, 조선화, 홍승연)들이 '봄봄BOM BOM' 전시에서 봄은 계절의 ‘봄’과 더블어 ‘보다’의 명사적 표현인 ‘봄’의 의미를 나타내고자 하였다. 이러한 봄의 모습을 '전통회화작품'으로 표현하여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전시를 기획하였다. 

 

한빛단 최시현, 오경은, 김민경 회장, 조선화작가, 안세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이날 포토세션에는 한빛단 김민경 회장(동덕여대 한복모델반 교수)을 비롯하여 2025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미스스마일) 진 안세원, 2025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선 오경은, 미 최시현이 함께 했다.

 
북촌 한옥에서 2025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선 오경은/이한철 기자

 

북촌 한옥에서 2025 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미 최시현/ 이한철기자

 
북촌에서 2025 스마일퀸코리아선발대회(미스스마일) 진 안세원/이한철 기자
 
이후 관광한류 홍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북촌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과 어울림 포토세션을 진행, 현장의 외국관광객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한빛단 김민경 회장과 한빛단 오경은, 최시현, 안세원이 함께 촬영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우리 옷 한복을 알리고 문화와 예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전통회화 전시회에 참여 하게 되어 의의가 깊다’고 했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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