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콘서트 여민락(與民樂)

입력 2025년05월03일 15시36분 김가중 조회수 602

2025 국악의 날 기념, 더불어 즐기다 –


국악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해피콘서트!

 

대한민국 창작음악의 선도적 오케스트라, 창단 33년의 세종국악관현악단 !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창단 지휘자 박호성의 역동적인 지휘 !

국악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온 1세대 국악 평론가 윤중강의 사회 !

국가무형유산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슬기의 가야금 산조 협연 !

클래식과 실험적인 장르를 접목하여 다양한 연주를 선보이는 첼리스트 유하나루 !

우리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소리꾼, 이봉근의 소리협연 !

재즈 색소폰의 대가, 색소폰의 깊은 울림의 색소포니스트 고호정 !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 겸 총감독 김혜성)는 오는 524일 토요일 오후 7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2025 국악의 날 기념, 더불어 즐기다 - <해피콘서트 여민락(與民樂)>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본 단체가 국악의 깊은 전통과 현대적인 해석을 넘나드는 특별한 공연을 목표로 유기적으로 이어가며 사회자가 무대에서 작곡가, 협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악의 깊은 의미와 창작 과정, 협연의 뒷이야기 등을 관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국악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풀어내는 해피콘서트를 만들고자 한다.

 

<해피콘서트-여민락(與民樂)>은 세종국악관현악단 창단 지휘자 박호성의 호소력 짙은 극적 표현을 아끼지 않는 역동적인 지휘와 더불어 1세대 국악 평론가 윤중강의 해설과 국가무형유산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슬기, 보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지휘자이자 첼리스트 유하나루, 관객을 스크린으로 끌어들이는 내공의 소리꾼 이봉근, 재즈 색소폰의 대가 색소포니스트 고호정의 협연으로 군포시민분들과 함께 더불어 즐기는 국악의 날을 맞이하고자 한다.

 

첫 무대는 정동희 작곡가의 국악관현악과 가야금을 위한 <김죽파류 가야금산조>를 국가무형유산 가야금 산조 및 병창 가야금 이슬기의 현대적인 스타일로 변형시켜 산조의 원형을 유지하면서도 국악관현악의 웅장함으로 매력을 더한 곡으로 공연의 막을 연다. 연이어 이정면 작곡가의 국악관현악과 첼로를 위한 협주곡 <희문>은 종묘제례악 보태평의 희문에 나오는 음들의 구조를 모태로 시작하며 관악기보다 좀 더 유동적이며, 음을 지속시킬 수 있는 첼로 협연이 돋보이는 곡으로 클래식과 실험적인 장르를 접목하여 다행한 연주를 선보이는 첼리스트 유하나루가 무대를 꾸린다. 세 번째로는 작곡가 박상우의 국악관현악과 판소리를 위한 협주곡 <자룡, 만경찬파를 가르다>우리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소리꾼 이봉근의 협연으로 조자룡 활 쏘는 대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장중한 소리와 국악관현악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어 판소리의 극적 매력을 선보일 것이다. 네 번째로는 백유미작곡가의 국악관현악과 색소폰을 위한 협주곡 <Golden Notes>를 국악관현악의 ‘GDM(Gugak Dance Music)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재즈 색소폰의 대가, 고호정의 깊은 울림의 색소폰 소리로 곡의 화려함을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작곡가 박진용의 창작국악관현악 <Blacksmith>로 대장장이의 삶을 통해 시련 속에서 단단해지는 인간의 내면과 창조의 여정을 그린 국악관현악 작품으로 공연의 막을 내린다.

 

1992년 여민동락의 정신을 실현하고자 창단하여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우리 음악의 색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해피콘서트_여민락(與民樂)>을 통해 국악을 보다 친숙하고 즐겁게 전달하기 위해 군포시민 분들과 함께 더불어 즐기는 국악의 날을 맞이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다.

 

공연문의 세종국악관현악단 사무국 031-391-8784/010-6228-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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