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동식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청 환경과 기술공무원이 악취실효를 채취하고있다.
화학물질과 폐수를 정화하는 폐수처리장.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에 있는 뉴그린 소각장 현재 3기가 가동하고 있다 이곳 뉴그린 소각장은 지난1999년도 경기도에서허가를 맞아서 개인이 역리목적으로 평택시 포승읍 아산국가산업공단 포승공단에서 발생하는 산업용 쓰레기를 소각하기 위해서 소각장을 건립하였다 그때만 해도 포승국가산업공단 주변에 인구가 많이 거주를 안했지만 포승국가 산업 단지 내 주거지역에 아파트 및 원룸 주택이 들어서 많은 인구가 유입되어서 원룸 지역과 삼부아파트 및 모아미래도 아파트에 약2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처음 소각장이 설립할때만해도 포승국가산업공단에서 발생되는 산업용 쓰레기가 일일 발생량을 감안해서 소각장40톤으로 1기가 설립이 되었는데 환경법이 바꿔서 반경 100Km 안에서 발생되는 산업용 쓰레기는 이곳 뉴그린 소각장에서 소각할수있게 되니 개인의 역리사업이다보니 인천 서울 수원 천안 반경 100Km안의 쓰레기는 이곳 뉴그린소각장에 유입되는 소각량이 많아짐에따라 일일 소각할수있는 80톤짜리 2기가 추가로 설립이되여서 현재 일일 처리할수있는 량이 200톤이 되었다.
이곳 소각 장안에 폐수정화 처리장도 신설이되여서 가동 중이다 이곳 뉴그린 소각장 주변에만가도 악취가 심하게 나며 평택시에서 뉴그린 소각장 길건 편에 작은 산과 공원이 있지만 악취가 심해서 주민들은 전혀 이용하지 안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들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악취 와 눈이 따가울때 야간에 바람이 불지안고 저기압일 때 악취가 심하고 눈이 따갑다고 말을 한다.
주민들 대표가 이 지역 출신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이번에 당선된 염동식 도의원한테 그동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경기도 차원에서 처리를 해달라고 이야길 하였더니 경기도 환경과 기술진과 2012년 6월18일 월요일 오후21시쯤 평택시 원정리 소재 뉴그린산업용 쓰레기 소각장을 급습하였으나 보통 땐 바람이불어서 굴뚝에서 나오는 냄새가 날아가 버리기 때문에 냄새가 나지안기에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또한 야간에 악취가 심하게 나고 눈이따가울때 평택시청 환경과에 전화를 해도 야간이라서 공무원들 퇴근하고 전화 안 받고 눈에 보이는게 안이니 사진도 촬영할 수 없고 참으로 안탑깝다고 말을 한다.
앞으로 평택시청 안중출장소에 담당 공무원한테 악취를 측정할 수 있는 장비를 맡겨서 언재라도 신고가 접수되면 언재라도 나가서 측정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신고는 염동식 경기도의회의원한테 신고를 하면 염동식의원이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담당공무원이 신고가 접수된 곳에 신속하게 나갈 수 있도록 조취를 한다고 하였다.
위 사진은 6월18일 오후 21시부터 22시까지 약 1시간가량 경기도청 환경과 공무원과 시화공단에 파견나가있는 경기도 환경과 기술직 공무원들이 뉴그린 소각장 앞에서 악취를 채취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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