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소방서(서장 이석훈), 가뭄에 지친 가로수에 시원한 물을
서대문소방서(서장 이석훈)는 장기간 가뭄이 계속되어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6월 26일 오늘도 서대문구 홍제천 주변 가로수 등 수목에 물주기 작업을 대대적으로 시행하여 가뭄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대문소방서는 앞으로도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내 가로수, 녹지대, 공원의 수목과 잔디에 피해가 없도록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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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한정 기자 (merica2@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