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골 상황버섯 재배 농장을 찾아서...
청정골 고범수 사장님 인터뷰
상황버섯이란 누루 황 자를 써서 중국 한자로 상황버섯 이며 우리나라 명칭 으로 목질
진흙 버섯이다. 버섯의 분류로서의 담자균류 민주름 버섯목 목질 진흙 버섯과의 다년초
버섯으로 경질 버섯중에서도 특히 그 성장이 느린 까닭에 상황의 버섯으로 알려져 있다.
청정골 진품 상황버섯은 각종 임상 실험이나 성분분석에서 효과가 입증된 상황버섯으
로 청정골 진품 상황버섯의 혁명은 페리누스 린테우스-고려상황. 페리누스 바우미-
장수상황 이다.
일부 수입산 유사 상황버섯이나 무분별 하게 채취된 자연산 유사 상황버섯엔
디기탈리스 계통의 맹독이 함유 되어 있어 노약자. 임산부가 함부로 드셔서는 절대로
안되며 이때 나타나는 부작용을 호전반응. 명현반응 이라 속이기도 하니 주의 해야
한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1412-2번지에 자리 잡고 있는 상황버섯 농장
을 찾아 앞으로 노후에 무엇를 하며 생활에 리듬을 찾아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삶에
적응해야 하지않을가 싶다.
다음엔 시간내어 밀양이나 김천쪽에 (와송)이라는 약초 곳을 찾아보고 싶다.
많은 질병과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이 약들이 많이 얄려지고
보급되어 건강하고 살맛나는 인생길을 다시한번 개척해 살고싶다.
청정골 상황버섯 대표는 약 14년 전만해도 그곳 인천의 대우자동차에서 근무하던
사람 이었다고 한다. 대우자동차가 어려운 시기에 나와 무엇을 하고 먹고 살아야
할 지 걱정 이었다고 한다. 고민과 생각 끝에 아무 기술 경력도 없이 광화군에
어느 시골 농가 땅을 임대 받아 상황버섯 재배 2. 3회의 실패 끝에 지금의 청정골
상황버섯 재배에 성공을 이룬 산 증인인 것이다.
지난 일요일 청정골 상황버섯 농장을 찾아 많은 것을 배우고 좋은 말 귀감이 될 수
있는 상황버섯 견학에 차 한잔으로 여름 무더위를 시킨듯 하다. 그 곳 에서 상황버섯
재배와 농장 하우스를 둘러 보았다. 많은 이들이 찾아 오는 이곳 에는 현재 회원수가
3,000여명이 된다고 한다.
고범수 대표 말은 참나무를 개당 20,000씩 인터넷이나 직접 방문하여 참나무 (원목)
한개당 관리비가 한달에 오백원 이며 원목값 한개에 5천원 원목 한구좌가 10일러
평균 1년에 소매가 기준이 약 300,000정도의 수확을 누릴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시중에서 구입 하는 것 보다 믿고 직접 재배해서 수확까지 기다린다는
그 마음이 한결 쁘듯하지 않을까?. 또한 농장 근교엔 저수지가 있어 강태공들이 줄을
있는다. 언제든 방문하여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것이 시설 되어
있다. 인터넷 주소를 검색 해보아도 재배 농장을 한눈에 집중시킬수 있다.
구입한 (원목)나무에 구매자 본인 이름 표찰을 달아 직접 관리해 주고 1년~4년내 구매자가
원할때 전화주면 기간내 상황버섯을 채취 택배로 받아볼수 있다. 사전 전화주고 직접 방문
수확을 확인 할 수도 있다..또한 잘 자라도록 관리하며 만일 버섯이 자라지 않을시는
A/S처리해 주며 다른 원목으로 대치 재배를 시켜 관리해 준다. 이곳 사장님이 직접 관리하며
1년에서 4년 사이에 수확을 해달라고 하면 수확을 해서 택배로 집까지 배송 가능하다.
상황 버섯은 집에서 평상시 물 마시듯 마시면 된다. 4년이면 약 400,000여 만원이 들어
간다고 할 수 있다. 나무 수명은 약 4년정도 본다 개중에 좀 5년 가는나무도 있지만 평균
수명이 4년 내다 본다. 상황버섯은 이젠 우리 곁에 가까이 와 있다. 모든 이 들이 병마와
고통 받고 있는 현 이시대에 상황버섯이 귀중한 약제로 우리 앞에 기다린다.
한국사진방송 한정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