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끝나고 지역대표자들 기념촬영.
상임대표LNG 평택시민단체연대회 전명수.
삼척 LNG생산기지 주변지역 대책위원회 결의모습 .
LNG생산기지 주변지역 대책회의 장면
기자회견을 마치고 결의하는 모습
기자회견 모습.
인천공동대표 장한조 기자회견 모습.
통영 발전시민 협의회 조일청.
삼척LNG대책위원회 위원장 민동선.
결의를 다짐하는 삼척 LNG기지 회원.
기자회견을 마치고 시가지 행진모습
시가지행진 마치고 LNG공사장 부근에서 지원법을 입법화하라고 구호를하는모습.
LNG 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법 제정을 위한 전국연대회의가 2012년 7월16일(월요일) 오후6시 강원도 삼척시 원덕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약 1시간 30분가량 열렸다.
기자회견은 7월17일(위와 같은 장소)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약 1시간이 소요되었고 기자와의 일문일답 질의도 있었다.
이 날 참석한 LNG기지 대표자는 상임대표: LNG 평택 시민단체 연 대회 전명수. 공동대표: 인천 복합기지 안전대책 협의회 장한조. 통영 발전시민 협의회 조일청. LNG 대책위원회 민동선씨 이다.
위 와 같이 LNG 생산기지지역 대책 대표들이 각 지역 위원들과 10여 명씩 참석하여서 18대 국회에서 법사위까지 통과 되였지만 국회본 회의에서 정부의 무성의한 처사로 본회의가 통과 되지못하였다고 상민대표인 전 명수는 말하였다.
LNG 생산기지 반경 5~10Km 주변지역 지원법이 국회 본 회의에 통과하지 못한 것은 LNG 기지 주변지역 및 LNG 생산기지 및 LNG 생산 기지에서 지역에 산재해 있는 LNG 가압조정장소(일명 변전소)106군데 지역도 반경 5Km-10Km도 포함 시키면 너무도 광범위하고 LNG 가격이 상승할 수도 있다고 하여 정부에서 협조를 안 해준 것이라 하였다.
현재 핵발전소나 화력 발전소주변 반경 5Km 주변 주민들에게는 국회에 지역주민지원법을 입법화 시켜서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인천 평택 통영 생산기지에서 생산을 하면서 2005년 10월부터 (인천 연수구) 출신 국회의원 황우여 의원이 처음 발의한 이후 제17대 국회에서부터 자동폐기 되었다가 18대 국회에서 이윤성(한나라당/인천 남동갑) 의원 각 지역 국회의원 11인이 발의한 법안과 황우여 의원 등 15인이 발의한 법안이 소관 상임위원인 지식경제위원회와 법사위를 통과하며 각 지역주민들은 기대에 부풀어 있었으나 본회의 통과가 무산 되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원덕읍 시내에서 원덕읍과 약200m밖에 안 떨어진 LNG 기지공사장까지 도보행진을 하였다. 또한 원덕읍에서 약200m 밖에 안 떨어진 원덕읍 앞으로 전체가 이주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의문도 제시하였다.
또한 삼척 LNG 기지엔 주민감시단이 공사를 어떻게 하는가. 감시를 하기 위해서 현장에 답사를 하기 위해서 한국가스공사 원덕읍지사에 현장 답사를 하게 하여 달라고 하였으나 거절당했다고 삼척시민대표는 말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