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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태안 다알리아 꽃축제 9월24일 개장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기자
태풍 볼라벤으로 초토화가 되어 예정일보다 늦어진 태안 다알리아 꽃축제(태안꽃축제위원회(실무추진위원장 강항식, 네이처영농조합법인 한평희))가 9월24(월) 드디어 개장된다네요. 이 축제는 10월 말일까지 38일간 열린다고 합니다. 피크는 한국사진방송 역동적인 테크니컬 말 촬영회가 열리는 10월6일(토)경이 라고 합니다. 한국사진방송에선 이날 열리는 말 촬영회에 맞추어 태안 다알리아 꽃 축제와 연계하여 대규모 꽃 촬영회도 자유스럽게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태안 다알리아 꽃축제에선 사진공모전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사진인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촬영할 수 있는 황경이 조성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것은 http://www.ffestival.co.kr 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 한편 한국사진방송에선 오는 9월23일(일) 4시경부터 태안 청포대해수욕장에서 역동적인 테크니컬 말 촬영회 에비 촬영회를 실시하기로 하였는데 이때 오후4시 이전에 태안 다알리아 꽃축제장을 들러 이모저모 진행사항과 취재를 하기로 합니다.
* 오시는 길
차량은 홍성IC>갈산>현대A,B지구>마검포방향>꽃 축제장(혹은 청포대 해수욕장으로 바로 오셔도 됩니다.)(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마검포길 200 (168-3번지 일대)
대중교통은 서울(남부터미널) 인천 동대전 서산>태안터미널>꽃 축제장 행 시내버스
* 아래 사진은 9월3일 태안 장소 답사 때 촬영한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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