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 시민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시민과 함께하는 평택시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평택시의회(의장 이희태)는 제153회 임시회(10. 22 ~ 26)기간 중 10.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장 등에 대해 현장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활동에서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권영화)는 ▲ 오성도서관 건립현장 ▲ 포승산단 다목적 복지회관 신축현장 ▲ 안성천 체육시설 공사현장 ▲ 북부복지타운(드림스타트센터, 가정지원센터) ▲ 이충레포츠 공원 등 14개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윤태)는 ▲ 진위 공공 하수처리시설 건설 공사 현장 ▲ 평택항 국제여객 터미널 증축 사업 현장 ▲ 서재지구 토지구획정리 사업 현장 ▲ k-6 미군기지 이전 공사 현장 등 19개소 등 총 33개소의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을 면밀히 살펴보며 추진상황 점검 및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계획된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현장활동에서 평택시의회 이희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관계 공무원들에게 서류 체크보다 현장 문제점에 대해 꼼꼼히 살피는 등 현장 점검에 더욱 관심을 가져줄 것과 집행부를 위한 사업이 아닌 시민편익위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