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행복 나눔 알뜰 바자회는 포승읍에서 생산한 농산물인 혼합미, 은행, 계란, 청국장을 비롯해 영광굴비, 김 등이 바자회 물품으로 나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였고 특별 먹거리장터로 소머리국밥, 파전, 도토리묵, 평택막걸리 등을 제공하였다.
또한, 포승읍 새마을 행복나눔 알뜰바자회에 방문한 안중출장소 정금진 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행사를 주최한 포승읍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새마을 행복 나눔 알뜰 바자회』는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포승읍 차복희 새마을부녀회총회장은 복지혜택의 사각지대인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판매수익금 전액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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