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5(금) 대전 가양2동151-9번지에 거주하시는 김광수(연탄생각대표)님의
“연탄불이 활활 타오르듯 훈훈한 온정”이 있어, 몇몇 단체가 합동봉사를
대전동구자양동 및 대동지역 8가구에 연탄(16백장)을 배달하여주었습니다.
특히 김광수님은 전셋집에 살면서 매년 겨울이 오면 이웃에 온정을
베푸는 수호천사님인가 봐요.(동행하신 친구들 칭송)
매서운 겨울날씨를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수고하신,,,,,,고맙습니다.
~~봉사참여단체~~~~
-대전용전동적십자봉사회원(회장:김필자)
-대전성남동적십자봉사회 총무님과 회원 다수,
-대전적십자미용봉사회원 다수,
-대전사랑실은교통봉사대원 다수(지대장:강남길)
-학생들 다수 인원,
-김광수님 친구분 다수,
-독지가:김광수씨
-안전망을 넘어서,,,
-흐믓해하시는 "이한동"어르신
-너무 고맙습니다.
-손에 손넘어...
-할머니와 손녀(햇살이 영광을 비추네요)
-사랑실은 교통봉사대원.
-골목이 멀어도 자신있어요.
-내 친구는 김광수(친구야 자랑스럽다)
-전달 전달.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
-대전 전겅을 바라보면서,,,,,,,영차
-너무 비좁아요.
-풍차가있는 그림같은 동네에 살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