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현 역을 성유리, 홍경두 역을 맡은 유준상
SBS 새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 출연진
홍경두 역을 맡은 유준상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정이현 역을 맡은 성유리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유준상과 성유리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새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극본 김규완 연출 김종혁)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 13층 홀에서 진행됐다. 박은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김종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준상, 성유리, 이진, 김영광, 김소현, 갈소원, 걸그룹 투아이즈 이향숙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출생의 비밀>은 눈으로 본 모든 것을 사진처럼 찍어 기억하는 ‘포토그래픽 메모리’의 소유자 정이현(성유리 분)이 해리성 기억장애로 잃어버린 10년간의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휴먼 멜로 드라마다.
한편 유준상(홍경두 역), 성유리(정이현 역), 갈소원(홍해듬 역), 이진(이선영 역), 김영광(박수창 역) 등이 출연하는 SBS 특별기획 <출생의 비밀>은 <돈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27일(토)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아역배우 갈소원이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출생의 비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출생의 비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영광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갈소원, 유준상, 성유리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김영광, 성유리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영광, 이진이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중 성유리의 아역으로 등장하는 김소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극중 이진의 아역으로 등장하는 신인 이향숙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여자연기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는 닮은꼴" 성유리, 김소현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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