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무대에 오른 카라 한승연, 2AM 정진운
카라 한승연
2AM 정진운
31일 오후 서울 왕심리 CGV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에픽:숲속의 전설" vip시사회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인공들의 목소리 더빙을 맡은 카라 한승연, 2AM 정진운이 참석했으며, 이 두 사람을 응원하고 vip시사회에 참여하기위해 카라 박규리, 2AM 이창민, 레인보우, 임정희, 방탄소년단, 문메이슨 형제, 아역배우 박사랑, 박하영, 김지영 등이 레드카펫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
애니메이션 영화 "에픽 : 숲속의 전설"은 신비로운 숲의 세계, 우연히 그곳으로 빠져든 소녀 엠케이가 숲의 전사들과 함께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이들에 맞서 대결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작품으로, 우연히 숲 속 세계로 빠져든 소녀'엠케이' 역은 카라 한승연이 반항적인 숲의 전사'노드' 역에는 2AM 정진운이 맡아 목소리연기에 도전했다. 8월 7일 3D 개봉.
"'노드'와 '엠케이'가 스크린 밖으로 튀어나왔습니다" 2AM 정진운과 카라 한승연이 준비된 소품을 사용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픽:숲속의 전설" 많이 사랑해주세요 - 카라 한승연
2AM 정진운이 팬들과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카라 한승연, 2AM 정진운이 응원하러 온 카라 박규리, 2AM 이창민과 함께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 승연이가 더빙한 에픽 많이 사랑해주세요" 카라 한승연이 자신을 응원하러 온 카라 박규리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역배우 박사랑
"카라 한승연 선배님 응원왔어요" - 레인보우
"진운이 응원왔어요" - 임정희
문메이슨 형제
"정진운 선배님 응원왔습니다" - 방탄소년단
아역배우 박하영, 김지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