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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담은 전통공예 아르미(ARMI) 대표 보석공예가 김상실
문화의 거리 인사동 문화거리 중심에 위치한 인사아트센터 1,2,3층에서 2013년 8월 14일(수) “인사동 2013 전통공예페스티벌”이 전통공예, 전시, 체험, 판매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 행사 오프닝에는 김영종 종로구청장도 참석했다.
기자는 2013년 8월 16일 18시 인사아트센터 1층에 전통 장신구, 가구 도자기 칠보, 협력업체를 취재했다.
이날 종로구청 문화과 김유철 주무관도 참석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1층 참여업체리스트는 전통 장신구 분야에는 아르미, 디자인산책, HNK(INSSONI), 예지방, 나락실, 북촌상회, 강인경갤러리, 가연공예방이 참여. 가구 도자기 칠보 분야에는 고당도예전시장, (주)금하칠보, 공예디자인, 북촌가, 김혜경 공예사랑, 갤러리 예당,(주)성협공예, 孝갤러리, 청원산방, 신나라 도예, 소반, 옹빔박물관, 도연공예사랑, 더세라믹스튜디오 호, 예가, 코리아굿, 사)한국공예창의교육협회가 참여했고 협력업체에는 화성시공예사업협동조합, 강원수공예협동조합/빚다.영, 한지공예협동조합, 고색한지공예협동조합 등 26개 업체가 참여했다.
아르미(ARMI) 대표이며 보석공예가 김상실 작가가 추구하는 한국고유의 아름다운 선과 문양 그리고 우수한 전통 공예기법을 기초로 하고 천연 보석과 자개를 이용하여 추상화를 그린 우리 것을 세계로 알리기 위한 퓨전 패션쥬얼리를 실행하는 김상실 보석 공예가를 아트코리아 방송 김한정 대표가 단독 인터뷰 했다. 이번행사는 2013. 8. 18.(일) 까지 전시했다.
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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