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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를 가보셨나요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곳에 있습니다
등록날짜 [ 2014년01월05일 19시22분 ]
  •  
     
    소매물도를 가보셨나요
  • 안가보셨스면 여기 사진여행을 하여 보세요 
  •  개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
  • 죽기전에 꼭 한번은 가볼만한 소매물도
  • 한국사진작가 들이 뽑은 한국최고의 경관
  • 엽서에 등장하는 빼여난 절경
  •  
  • 행정구역상 : 경상남도통영시한산면매죽리
    통영에서 26km 떨어진섬, 배로 1시간 30분 걸린다.
  • 거제도 서남쪽 저구항 에서 배로 50분
    소매물도는 통영바다 한려수도 526개 섬가운데 맨 남쪽에 있다.


    거제도 남쪽포구 저구항 에서 소매물도 까지
  •  타고온  "03 매물도구경호"
  • 적은배로 한 100명 정원이다.
  • 선장이 섬을 지날때마다 설명을 하여준다.
  • 매물도 한곳만 들리고 소매물도 까지 직행했다.
  • 사진 작가들이 선상 에서 촬영하고 있다
  • 빽미러에 비친 만해의  열정의 촬영모습
  • 오륙도 : 밀물 과 썰물에 따라 섬이 5개 혹은 6개 로 보인다하여 소매물도의 오륙도라한다
  • 가익도 : 소매물도 앞바다를 지켜주는가익도
  • 근처에서 어부들이 고기를 잡는 장면을 많이 볼수있다
  • 소매물도 포구로 배가 들어 오고있다.
  • 빨간등대 방파제가  포구를지켜준다.
  • 병풍바위 : 깍아 지른 듯한 해안 절벽의 수직절리 
  • 소매물도 포구입구의 왼쪽에 있어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 깍아지른 듯한 바위 에서 낚시를 하고있다.
  • 날씨가 좋운 날이 였다.
  • 낚시군 차림새가 프로는 아닌것 같다.
  • 소매물도 여객선 접안 시설
  • 여객들이 소매물도로 들어가고 있다 .
  • 발거름도 가볍게
  • 큰것을 발견 하려고  마음이 설래인다.
  • 소매물도 등산로 입구다.
  • 소매물도는 차가 들어가지 못한다. 걸어서만 다녀야 한다.
  • 소매물도는 해발157.2km. 15만평 박에 안되며 망태봉을
  • 중심으로한 본섬과 등대섬 두개로 이루어 저있다
  • 소매물도에 한때 30가구 넘게 살고 있었다.
  • 현재에는 20여가구만 살면서
  • 한해 30만명이 몰려드는 관광객을 상대로
  • 음식점 숙박업 어업 장사로 살고있다.
  • 소매물도 등산로
  • 여객선 선착장-소매물도분교-매물도관세역사관-망태봉-등대섬 전경 보이는곳-
  • 열목개(몽돌밭)70m-하얀등대-선착장  3.8km
  • 왕복 2시간30분
  • 선착장 에서 50m 올라온 곳에서 바라본 오륙도가 작게 보인다 
  • 매물도관세역사관 앞에 세관원 동상이 세워저 있다.
  • 왜 세워 젔는지 모르지만
  • 아기씨가 친구가 되여 대화하는 중이다.
  • 매물도 관세역사관 : 남해안 지역에 해상밀수를 막기위해 건축 하였으나     
  • 1987년 폐쇄하고 지금은 관세 역사관으로 사용하고있다.
  • 망태섬 전망대 에서 바라본 등대섬
  • 최고의 절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 이것을 보기위해 1년에 30만명이 몰려온다.
  • 여기오기 위해 고생한 노력의 보상을 받고
  • 행복해 한다
  • 사진으로만 보면 실감이 나지 않는
  • 실지 가 보아야만
  • 이곳이 죽기전에 가보아야할 곳 인가를 알수있다
  • 소매물도 망태봉 에서 바라본 등대섬 이다.
  • 저곳에 가려면 밑으로 내려가  "열목개" 몽돌 자갈길 
  • 약70m 길를 거너야 하는데 물이 들어 왔을때는 가지 못하고
  • 물이 나갔을때 건녀야하는 곳이다.
  • 우리는 가지 못하였다. 시간에 쫏기여 철수하는 배시간 때문에 
  • 등대섬에서 바라본 망태섬에 모습을 담아올수 없었다.
  • 떠나기 전에 다시한번  바라보는 등대섬
  • 절벽 산봉우리  옆으로 배가 지나가는
  • 모습을 카메라에 담지 못하고 아쉬웁게 돌라서고 말았다
  • 등대섬 우측에 자리한 프른지붕에 집들은
  • 근년에 증축한 것으로 등대지기등 살고있다.
  • 저기서 유숙하며 바다낚시를 하고싶다.
  • 하지만 그것은 허락치 않는다.
  • 호텔이라도 짖고 관광사업을 한다면 수지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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