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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속에 숨어있는 살인과 음란” 제1부 살인, 제2부 음란, 제3부 여호와의 어린이 학살
구약상서 폐기 운동은 미국의 제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 이래 많은 신학박사들에 의해서 전개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구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악마가 쓴 글이기 때문에 기독교가 하나님을 보호하려면 구약은 당장 폐기해야 한다."고 갈파하였습니다.
구약의 내용이 왜 이토록 잔인하고 음탕한가? 구약성서의 구절들에 의하면 이스라엘 백성은 식인종의 행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그런 민족의 생활의 기록이 그토록 끔찍하고, 잔인하고, 음탕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은 성경구절들로 엮어진 책으로 한국어만 출판되는 것이 아니고 금년 중 일본어판, 영어판, 스페인어, 독어판 등 성경이 있는 모든 나라에는 출판 수출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이블 속에 숨어있는 살인과 음란”은 가히 제2 종교개혁의 횟불을 드는 역사적 의미를 통해 체득함을 생생한 사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 특히 자자는 성경을 연구하는 한 사람으로, 모태신앙인으로 주어진 믿음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도 전혀 감동해 보지 못한 독자들, 책을 읽으면서 울어보지 못한 독자들, 책을 읽다가 주먹으로 책상을 내리친 경험이 없는 독자들, 책을 읽다가 이(齒牙)가 갈려서 치과병원에 가보지 못한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으로 독서의 광이 될 것입니다.
후세의 역사가들은 이 책의 편저자 정경균(서울대 명예교수)교수를 <말틴 루터>라고 호칭 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편저자 정경균 프로필
1934년 중국 요령성에서 출생 1948년 귀국
1954년 대광고등학교 (기독교 학교) 졸업
1958년 서울대 문리대 사회학과 졸업
1969년 미국 시카고대학원 사회학 석사
1982년 일본 동경대학 보건학 박사
1976~81 WHO본부(GENEVE) 특수연구사업 고문
1973~78 EAST-WEST CENTER(HAWAII) 자문위원
1974~83 UNESCAP(UN경제사회이사회)BANKOK 자문위원
1981~84 HEU(HEALTH EDUCATION UNION) 극동지역 사무총장
1988년 미국 하와이대학교 보건대학원 초빙 교수
1972~99 서울대학교보건대학원교수(원장역임)
1999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1997년 국민훈장모란장
신앙 경력
모태 신앙(장로 아들),(두 분 숙부 모두 목사)
1955-57 서울대 문리대 기독학생 회장
1954-57 성종합창단 베이스 멤버
1959-60 한국기독청년회 홍보부장
1967~70 시카고 장로교회 집사
(현) 창현교회 명예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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