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인조 서울아코디언오케스트라와 서울아코디언신포니에타(지휘:예찬하 박사)가 펼치는 2014년 전통가요의 대향연이 국립극장(KB하늘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2014년 6월 21일과 22일 양일간에 오후 4시와 7시30분 두 차례(1일 2회)에 걸쳐 공연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아코디언협회가 주최하고 서울아코디언오케스트라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의 기획. 연출. 편곡. 지휘는 한국아코디언아카데미 대표 예찬하 박사가 맡았고 연운경씨가 해설 진행을 하며 “전우가 남긴 한마디”, “뜨거운 사랑”의 주인공인 허성희씨가 특별출연을 한다. 이외에도 가수 김시은, 안우나, 유경한, 예 강, 이태은, 장호승, 조양숙, 조인호씨 등이 출연하여 노래를 선사한다.
무료 좌석교환권을 신청하실 분은 010-9080-1305 로 연락바람
예찬하 박사
- 한국아코디언아카데미 대표로서 지도자 양성에 주력
- “세광음악”지 최연소 작곡가 선정(정민섭선생님추천, 1974년)
- 서울대, 국립국악원, 동경음악학교, 영국왕립음악학교 등에서 수학
- 한국교회음악아카데미 대표(1985년)
- 서울목회자음악학교 설립
- 한국아코디언협회 이사장(현재)
- 한국아코디언아카데미(02-736-1305, yechanha@korea.com)부설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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