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추는 밸리댄스
사진을 영혼으로 담고 마음으로 보면서 살다가 한국사진방송에 캐스팅 되어 기자를 달고
기사를 쓰기 시작하였다. 처음엔 사진만 올리면 되지 무슨 기사를 써야하나? 그렇다고 허접한
나의 글만 도배를 할 수도 없고, 처음에는 이랬습니다. 지금은 무엇인가 올리려면 우선
그 기사에 대한 공부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공부를 한다는 것은 나이를 한 살 두살
더 먹어가지만 공부는 나이를 자꾸 빼먹어 가는 일이더라구요.
밸리댄스를 추면 복부근육이 자동으로 감소한다고 합니다. 또한 비트있는 음율에 몸이 움직이고
감성에까지 영향을 주니 스트레스는 당연이 한방에 오케이!
밸리댄스는 골반,복부,괄약근을 이용하는 춤으로서 요실금과 자궁수축에 최고라네요.
부부의 애틋한 정을 위해서라면 권해 봅니다..ㅎㅎㅎㅎ
우스개소리 하나 올리며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나이란 전국민이 자동으로 매년 한 살씩 먹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욕심이 많아서 서너 살씩 더 먹는 사람도 있지요.
어떤 사람은 맘이 착해서 서너 살씩 뚝 떼어서 남에게 그냥 주는 사람도 있어요.
같은 나이인데도 더 늙어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젊어 보이는 사람도 있지요.
장수마을에 갔더니 105세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장수 비결이 뭡니까?""안 죽으니깐 오래 살지!""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다섯 살밖에 안 먹었어.""네? 무슨 말씀이신지…."
"100살은 무거워서 집에다 두고 다녀."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장수의 비결이란 말이지요."
李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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