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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국사진방송)김승호기자=부산 소방 본부는 9월29일 오전 11시 부산 벡스코에서 2014 민, 관, 군 통합 긴급 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 하였다.
이번 훈련은 그간 일련의 대형 사고로 인하여(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세월호 참사)등 끈이지 않는 사고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은 물론 재산까지 잃고 국가적 손실은 물론 사회 질서가 혼란해 질수도 있는 관계로 부산소방안전 본부에서는 일련의 사고들을 불식 시키고 안전한 사회를 지키고 져 이번 훈련의 목적 있다 하겠다.
이번 훈련에는 부산광역시 관활 소방관과 군, 경호안전통제단, 경찰 등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약 800여명이 훈련에 참여하여 긴급 구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번 부산에서 개최되는 ITU전권대회, 부산국제영화제등 많은 행사들이 열려 모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불시의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하여 인원과 장비를 대거 투입하여 사고를 초기에 진압하고 해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하겠다.
9월28일 오후6시부터 7시까지 벡스코에서 예비훈련을 실시하였다.
위 사진은 9월28일 오후6시에서 7시사이 실시한 예비 훈련 상황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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