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성수거리, 신장거리, 대신거리
창부거리, 목신서낭거리
17. 토일 성수거리
재수 소망을 기원하기 위하여 토일 성수님을 모시고 잔치를 베푼다.
receiving the spirits of god and praying for fortune.
18. 신장거리.
신장님을 모셔 놀린다.
receiving the spirits of god.
20. 대신거리
여러 대신님(신령님)들을 모시고 놀린다.
receiving the spirits of shaman god.
21. 창부거리
여창부, 남창부, 광대씨들을 모시고 놀린다.
receiving the spirits of the entertainer god and protecting against the evil spirits for year.
22. 조상거리
조상님들을 불러들여 원혼을 풀어 드리고 후하게 대접한다.
receiving the spirits of ancestors and guiding to enter paradise.
23. 목신서낭거리
목신서낭님을 모시고 재수를 열어 달라고 비는 것이다.
receiving the spirits of the god and protecting a village.
24- 작두거리
-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넋푸리
- 조상거리
19. 최영장군거리
최영장군을 모시고 작두를 탄다. 이 때에 나라 공수를 내린다.
receiving the spirits of general Choi Yung and dancing a message from Choi Young.
24. 마당거리
모든 굿을 마무리 하고 잡귀, 잡신들을 먹여서 놀려 보낸다.
closing the ritual and gathering everyone to ply for ending.
최영장군 당굿을 바라보고 많은 느낌을 받고 문화로서의 가치를 인정한다. 여전히 이백은 굿의 전부를 알 수 없으며 또한 무지하기 짝이 없다. 하여 굿에 대하여 자세히 올리지 못하고 일부 정보를 이용하여 최영장군 당굿을 마무리 한다. 아울러 이 지면을 빌어 이 날 굿을 진행하신 서경욱만신(최영장군당굿보존회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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