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1월31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보물창고 > 아카데미 > 강좌/촬영 > 촬영실황중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갈매기가 그려낸 예술

인천 북성포구
등록날짜 [ 2015년05월12일 14시47분 ]

갈매기가 그려낸 예술, 인천 북성포구 한국사진방송 5월8일 번개출사

 

김승수 원로작가네 아들 찬민군 결혼예식장을 나오면서 나름 고민이 되었다. 오랜만에 온 인천인 탓에 어디로 가야 원하는 갈매기들을 만날 수 있을까? 이 시기엔 갈매기들이 알까기룰 위하여 서해나 남해의 절해고도로 이동을 하기 때문에 갈매기들의 숫자가 부쩍 줄어드는 때다.

월미도엘 가면 갈매기들이 유람선을 따라다니기에 틀림없이 만날 수 있겠지만 촬영지로서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 높은 둑과 펜스가 쳐져 있고 무엇보다 상업지역이라는 점과 사람들이 많다는 점도 별로다.

인천역에서 10여분정도 걸어가면 북성포구다.
원목하치장이 있어 갈매기들이 없다면 다른 무엇인가가 촬영거리가 있을 터였다. 북성포구를 선택한 것은 아주 잘한 결정이었다.

오늘은 갈매기들을 저속으로 촬영해 보겠다는 것과 갈매기들을 꼬 실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갈매기들을 조종할 수 있다면 연출해 볼만 작품들이 많이 구상되어 있기 때문이다. 역시 갈매기들이 많진 않았다. 경쟁자들이 멀리 섬으로 이동한 탓에 상대적으로 배가 부른 갈매기들이 생선을 던져도 새우깡을 던져도 그다지 크게 반가워하진 않는다. 그래도 먹이를 포획하는 장면을 저속으로 촬영하는 것은 썩 좋은 방법이 아니란 것이 증명할 수는 있었다. 역시 1/250초 이상 고속이 리얼한 강렬한 느낌을 주고 저속은 지저분한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수없이 많은 갈매기 떼들이 한꺼번에 군무를 추어준다면 그것은 저속을 사용하여 제법 멋진 작품이 가능할 것 같다.

아무튼 갈매기들을 많이 유인할 수 있다면 어린이와 갈매기 기원하는 사람과 갈매기 말과 갈매기 등 색다른 구상이 가능할 것 같다.좋은 촬영지와 색다른 작품을 구상할 수 있었던 날이었다.

올려 0 내려 0
김가중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막춤스님 하유 (2015-05-17 15:39:32)
Color of 인천 (2015-05-12 11:4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