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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미현 기자)= “조금은 특별한 과채” 라는 제목을 붙인
채소이지만 과일 역할도 하기 때문이다.
현대인에게 좋다 하여 가까이 사랑 받는 채소, 거기 까지는 좋은데, 사진의 소재로는 택해 본 사람 이라면 결코 쉽지 않음 을 알 것이다. 다양하게 표현 하는 게 쉽지 않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회화에서는 소재로 많이 선택 하여 다양한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진의 특성을 살릴 수 있을 런지 숲속풍경을 배경으로 구성 해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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