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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여행이 끝나간다.<여행목적과 목표에 근접하였다고 생각됨>
-오늘은 정리하는 일정으로 신비에 싸여있는 북한을 육안으로 보는 목표로 日前에 찾았던 “강화평화전망대”를 보고 난 후 여러 곳을 찾아갈 예정이다.<1차방문: 안개로 북한을 관람 못하였음.>
-강화도 평화전망대 연재(“15.06.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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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문석문학관(송해면):
강화도 화문석문학관을 찾아 해설을 들으며,
왕골을 재배하여 재료를 얻는다고 배웠고, 수공업으로 가내공업으로 시작된 강화의 특산물임을 알게 되었다.
-선원사지(선원면):
1245년 좌우라는 사람이세운 사찰로 고려의 팔만대장경을 이곳에서 만들어 현재는 경남 합천 해인사로 옮겨 보관하고 있다.
또한 이곳에 “우보살”이 있다.= 소가 목탁소리를 혀로 낸다고 함.<필자가 찾은 시간에는 보지 못함.>
연승성원스님(주지)은 연꽃을 재배 수확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어른과 스승님을 위한 행사와 소외계층에 봉사하고 있다고 대담 중에 말씀하신다.
▼강화도 연재 외 장소:<더 많은 정보는 생략합니다.>
-은암자연사박물관(송해면): 이원융님(부관장) 한국사진방송이 추천하면 “소전시실”개인전장소 제공의사 있음.
은암자연사박물관 프로그램밎 이용방법은 인터넷 카페에서 예약 가능합니다.
-심은미술관(하점면): 폐교를 이용하여 서예와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고, 캠핑 예약이 가능한 곳.
-해든뮤지움미술관(장흥리); 휴관일에 찾아 아쉬움이 남는 곳
-쓰러지는 집(장흥리): 해안도로에서,,,
▼강화도 먹어본 음식:<필자 개인적 추천 음식입니다>
-강화 풍천장어: 선원면 신정리
-강화 약쑥한우: 선원면 신정리
-강화 젓국갈비: 화도면 상방리
-강화 밴딩이회: 외포리, 후포리
-강화 꽃게: 외포리, 후포리
※강화여행에 많은 관심 주셔서 고맙습니다.
※태안여행을 계속적으로 연재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