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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지역의 특징은 어느 해변이나 백사장(白沙場)이 많아 물놀이에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갯벌에서 어촌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여러 곳에 있어 감성체험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네요.
태안 어느 곳을 방문하여도 지역주민들이 친절하고 5월의 物價는 저렴하였습니다.
태안을 심도(深到)있게 즐기려면 문화관광해설사님께 협조를 부탁드리면 되네요.<친절하십니다.>
▼안면암
-해가 떠오르는 동쪽 바다 섬과 섬 사이를 부교를 따라서 시선(視線)을 두니 부처님과 日出을 촬영할 수 있겠네요.<주간에 찾아 아쉬웠습니다.>
-자연을 관찰하다 보면 형상(形狀)을 닮은 피사체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염전
-생명력(生命力)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본 곳입니다.
-곳곳에 염전(鹽田)과 어느 곳에나 있는 해송,,,
송학가루가 있는 귀한 소금도 풍부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 태안입니다.
-촬영을 부탁드리니 염부가 쑥스러운지 손 사레를 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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