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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누드사진가 13인 전” 14일 개막돼, Gallery A-One 기획초대
Gallery A-One(관장 Martin Lee)기획초대전으로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이 시대의 누드사진가 13인 전”이 14일 개막되었다.
이 전시회를 기획한 원춘호 하얀나무 대표의 사회로 14일 오후 진행된 개막식엔 가천대 정성근 교수를 비롯하여 참가작가와 많은 중견작가들이 모여 이 전시회의 개막을 축하하였다.
한편 Gallery A-One은 안양에서 처음 개설된 갤러리란 뜻과 아시아의 최고가 되겠다는 뜻을 내포한 이름이라고 갤러리의 큐레이터 겸 부관장을 맡고 Von Lee씨는 설명하였고 전시회 외에도 지역 사진동호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큰 호응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작가
강우영, 김완기, 김평기, 김 훈, 서연준, 신선건, 원영만
은효진, 이재길, 이종걸, 정성근, 정지우, 황진환
- 전시기획 : 하얀나무 02-2273-9294
∎ 전 시 제 목 : “이 시대의 누드사진가 13인 전”
∎ 전 시 작 가 : 은효진 외 12인
∎ 전 시 일 정 : 2015. 9. 14 - 9. 30.
5.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4호선 오이동 방향 인덕원역 8번출구,
버스: 11. 11-1, 11-2, 11-3, 8, 8-1.
관양중학교 앞 하차,
횡단보도 건너, 학의천방향 150m
대한교(다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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