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한정석 기자= 30년 세월동안 소나무 사진만을 찾아 찍어온 사진가 정태화가 인사동 갤러리 아리수 2층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자연을 벗삼아 자연과 이야기 하는 정타화사진가 그는 소나무사진을 외 고집 했을까 세상을 거꾸로 내려가본다. 그는 18살 소년시절 "1984년 처음 배낭여행을 떠나면서 산과 들을 자연을 벗삼아 마주하그는 카메라와 사진에 빠져드는 계기가 됐고 자신의 사진 입문을 한계기가 되였다고 " 한국사진방송 인터뷰" 에서 밝힌바있다.
이후 사진가 정태화에게 소나무는 카메라에 담는 '모든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30년이라는 세월속에 자연을 벗삼아 활동한 작가이며 자신의 경륜을 내세우기 보다는 노력과 열정을 갖고 활동하는 정태화 작가의 네 번째 개인전 소나무사진 20여점을 12월 9일~ 14까지 인사동 갤러리 아리수 2층에서 전시 판매되고 있다.
(道談) 정태화 소나무 사진전이 인사동 갤러리아리수 2층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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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談) 정태화 소나무 사진전이 인사동 갤러리아리수 2층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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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談) 정태화 소나무 사진전이 인사동 갤러리아리수 2층에서 열렸다.
(道談) 정태화 소나무 사진전이 인사동 갤러리아리수 2층에서 열렸다.
(道談) 정태화 소나무 사진전이 인사동 갤러리아리수 2층에서 열렸다.
(道談) 정태화 소나무 사진전이 인사동 갤러리아리수 2층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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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談) 정태화 소나무 사진전이 인사동 갤러리아리수 2층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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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談) 정태화 소나무 사진전이 인사동 갤러리아리수 2층에서 열렸다.
(道談) 정태화 소나무 사진전이 인사동 갤러리아리수 2층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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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談) 정태화 소나무 사진전이 인사동 갤러리아리수 2층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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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談) 정태화 소나무 사진전이 인사동 갤러리아리수 2층에서 열렸다.
(道談) 정태화 소나무 사진전이 인사동 갤러리아리수 2층에서 열렸다.
문의 : 010-5212-0220 (도담)정태화
정태화의 사진이야기
도담 정태화
1984년 사진입문
한국 사진작가협회 정회원
“ 협회 시흥시부창립
“ 가협회 시흥시지부장 역임
“ 협회 풍경분과 부위원장 역임
한국예총 시흥시지회 부회장 역임
개인전
마음의 사계(작품집 발간)
선의 미학
빛 그림의 사진
시흥시 제22회 시민대상 수상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공로상 수상
예술문화 시흥시장 표창장
한국사진작가협회 시흥시지부 공로패
“ 경기도협의회 공로패
대한프로사진가협회 이사장 표창장
http://www.koreaarttv.com
한국사진방송 경기지사
alfo35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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