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加波島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리~~~~~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정말 아름다운 섬이지만 또 이렇게 제주도 에 아름다운 섬이 있었다.
▲ 가파도 섬에 내리지만 관광객은 그리 많지 않았다.
▲ 보이는 것이 바다요, 파도요 바람뿐인 섬 가파도
▲ 그 섬에 봉희여사를 모시고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30여년 넘는 직장 스트레스 한방에 날려 버린 가파도 섬에서 둥실둥싯~~~
▲ 야호~~~너무 좋아요 달려 주세요....
▲ 그 바람이 참 좋았던 가파도에서
▲ 파도도 사랑스러웠습니다.
▲ 바람 뿐인 가파도 섬에 여행객은 그리 많지 않아서 호젓한 힐링의 가파도 섬
▲ 꼬마 숙녀도 조랑말처럼 좋아서 뜁니다.
▲ 함께 타는 자전거에서 더 신이 나고요.
▲ 매일 만나지만 생활에 못 다 나눈 이야기도 나눈 부부도
▲ 바람이 났어요 . 가파도에서...
▲ 그저 파란 바람에 펼쳐진 하늘에 반해 사진만 그리다가 잔차에 몸실어 이백도 힐링하고온 가파도 섬.
가파도는 동경 126°16′, 북위 33°10′에 위치 하며 더우섬, 더위섬, 개도(蓋島), 등 여러 지명을 가지고 있는 모슬포항에서 남쪽으로 5.5㎞ 지점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와 제주도 중간에 있다.면적은 0.87㎢이고, 해안선 길이가 4.2㎞이다. 2008년 말 현재 인구는 312명(남 145명, 여 158명)이고 세대수는 132호이다. 더 자세한 설명은 사전이나 정보를 참조하기를 바라며 이백은 가파도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한다.
언제나 섬을 방문 할 때는 파도와 바람 등 기후를 잘 보고 들어 가야 나 올 수 있다. 잘 못하면 나오지 못하여 여러가지 일들을 망 칠 수가 있으니 사전 대비를 반드시 한 후 다녀 와야 한다라고 생각하며 즐겁게다녀온 가파도이다.
남들이 즐겨 찾는 여행지가 아닌 잘 찾지 않는 곳을 선택하다 보니 제주에서 가파도를 방문하게 되었다. 바닷바람을 드세게 맞이하며 배를 타고 떠난 가파도에 30분도 채 안되서 도착하였다. 걸어서 섬을 한바퀴 돌고 나면 시간은 배로 들지만 자전거로 돌면 한시간 정도 면 즐겁게 돌 수 있는 곳이다. 연인이라면 이인용 자전거를 타고 인적이 드물어 위험 할 줄 알았지만 지극히 편안한 가파도 섬 하이킹이었다.
누구의 시선도 바라지 않고 오로지 나만의 힐링을 원하시나요?
가파도엘 다녀 오세요. 그 바다가 ! 그 가파도가 가슴을 펑 뚤리게 해 줄 것입니다. 라고 외 칠 정도로 환상적인 가파도 여행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