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팔코믹스는 다음 달 14∼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디저트
축제'서울디저트 페어2'의 이름으로 축제를 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디저트
제작자 900여명이 참가한다. 다양한 이색 디저트를 눈과 입으로 접할
수 있다.
지난해 행사때에는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려 제품 대부분이
매진이 된걸로 알려졌다.
행사에선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 과자전'과 함께 타로카드,
캐리커처 등을 다체로운것을 체험할 수도 있다.
입장권을 현재 인터파크에서 조기 예매하면 40% 할인된 3천원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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