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천=한국사진방송) 한정석 기자=5월의 첫 주가 시작되며. 5월 초부터 징검다리 연휴가 이어져 어느 때보다 즐거운 한주가 시작되고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는 5월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까운 교외나 여행, 즐길 거리를 찾아 나들이를 나선다.
지난 5 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열린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많은 시민들이 모여든다. 좋은 날씨에 가족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사람들의 활기찬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는 올해 24회를 맞는 지역축제로 선사유물의 발굴을 기념하고 고고학적 가치와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매년 이곳 연천 전곡리 선사유적 축제장에서 열리고 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나날이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는 구석기 축제장 이번 24회 구석기축제 해가 갈수록 다양하고 재밌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나가고 있다.
이 지역 축제에 머무르지 않고 더 나가 세계적인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역사적 고고학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연천군과, 구석기축제 추진위원회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여러 국가가 참여한 것만 봐도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의 발전과 미래지향적인 자세를 들여다 볼 수 있다.
금요일 오전 비와 흐린 날씨로 많은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본격적인 축제 방문이 이루어지던 어린이날과 주말에는 맑은 날씨가 지속돼 축제 분위기에 활기를 찾았다.
올해 24회 째를 맞는 연천전곡리 구석기축제는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축제인 만큼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다양하고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매우 유익해 앞으로 기대가 더 큰 축제로 거듭 나기를 기대한다.
축제를 준비하고 진행한 한 관계자는 이번 구석기축제를 방문하고 많은 관심을 보여준 사람들과 무사히 축제를 진행 하고 마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일 연휴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나들이 계절인 만큼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는 축제장에 방문한 많은 시민들께 좋은 추억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효도하고 가족과 함께 아이들과 손잡고 행사장을 찾는 축제장이 다음연도를 기다리며 아쉬움을 남긴 체 밤하늘의 수놓듯 불꽃을 뿜어내며 그 막을 내렸다.
경기도 연천군 농촌체험마을 연천 오시는 길
새둥지마을, ‘새둥지마을‘ 자연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하나되는 둥지!
오시는길 →연천군 백화면 노아로 491번길86
나룻배마을, 임진강 상류의 청정지역 접견마을!
오시는길 → 연천군 왕진면 군왕로 170
옥계마을, 임진강 자연이 키워가는 건강마을
오시는길 → 연천군 군남면 군남로 833
초성 김치마을, 농어촌 인성학교 김치테마파크,
김치가 맛있게 익는마을
오시는길 → 연천군 청산면 평화로 209
푸른내 마을, 아름다운 주상절리와 다양한 농촌체험
으로 추억을 함께하는 정다운 마을~
오시는길 → 경기 연천군 청산면 아우라지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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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경기지사
alfo3501@naver.com
한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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