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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진연구회 회원 부스 작품전 연재1, 2016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지난 5월4일 시작하여 8일까지 끝난 ‘2016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에서 현대사진연구회(회장 김부연)소속의 작가들 다수가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하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현대사진연구회 부스에 개성적인 작품을 출품한 작가들은고영순 김부연 김현숙 류미숙 문호일 박용득 오경희 유영선 이경희 이유성 장태복 정재문 조창희 최기환 최병직 최영희 작가이고, 아래작품은 고영순 김부연 김현숙 류미숙 문호일 박용득 오경희 유영선 이경희 작가의 작품이다 (나머지 작가들의 작품은 연재2에 수록)
한편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6)'는 160개 기업이 7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해 사진을 촬영하는 단계부터 가공, 출력, 저장 및 이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파생하는 모든 아이템을 제공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사진영상 전시회다.
캐논, 니콘, 소니, 세기P&C 등 사진과 영상을 대표하는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자사의 제품과 콘텐츠와 카메라를 비롯해 캠코더, 주변기자재, 디지털방송영상장비, 촬영기, 3D영상관련기기, 메모리카드 및 리더기, 사진확대기, 편집기, 프린터, 스튜디오 등 영상 기자재들과 여행, 자동차, 취미, 뷰티 관련 상품을 전시하였다.
한편, 코엑스,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광고사진가협회, 미국프로사진가협회, Photoit, 대한사진영상신문, SLR클럽이 후원한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6)'은 PHOTO & TRAVEL 2016, C-FESTIVAL, 8th Seoul Photo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열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