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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박찬영의 ‘사진과 그림사이2’ 출판 기념전
사진작가 박찬영 씨가 지난여름 찌는 듯한 무더위를 감내하고 산고의 아픔을 토해냈다. 지난11년에 펴낸 ‘사진과 그림사이2’ 작품집을 출간한 것이다.
우리는 다르다! 사람들의 모습은 비슷하지만 생각이 다름을 표현하고 싶었다. 가 이번 사진작품집의 주요 모티브다.
코를 찌르는 정착액 냄새가 그립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도 예술이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이책의 작품들을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대로 그려봤단다.
전국영상인연합 회장
영상뉴스 발행겸 편집인
사협 사진저작분과 위원장역임
동대문구사진작가회 회장
한국창작사진가협회 자문위원
대전MBC사진대전 운영위원 역임
사진과 그림 사이 1
사진과 그림 사이 2
개인전 및 사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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