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한국사진방송] 한정석 기자= 한국 소방안전협회 경기북부지회(사무국장 정찬우)는 21일 2016년 12월 하반기 경기북부 소방안전 교육 의정부시 한국노총회관에서 이수 교육자 170여 명 대상으로 소방안전 실기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에서 축압식 분말 소화기는 소화 방사시 10~12초 정도며 직장에서 자율 소방대 편성 운영 등 특급 1급 아파트 50층 예시 1급 30층 120M이 상등 피난 시설에 피난계단, 복도, 비상구, 출입구, 비상 유도등 등 관리에 대한 교육 지침과 지난 2015.1.10.09.27분에 발생한 의정부시 그린아파트 화재에서 인명피해 사망 5명 부상 129명과 재산 피해 약 90억 원에 달하는 피해에 대해 설명하고 화재에 대한 소방안전관리자들의 경각심을 일컬었다. 소방안전관리자들이 산업현장에서 소방 안전 관리 화재예방 등 맡은 바 임무에 충실이 “열활 분담, 발생할 수 있는 위급사항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북부 소방안전관리 후반기 실무교육 현장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119신고요령, 사업장 및 차량 화재예방 교육, 이론에서 실무에 대한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직업 특성상 대민 접촉이 많은 공동주택 유치원, 요식업 호텔, 등 대상으로 각종 상황 발생 시 원활한 소방시설물 사용에 대한 화재 시 골든타임 5분 이내 초기 진압에 대한 강도 높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소방 실무교육에 소방안전 관리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 "소방 공무 원 이였던 김유만교수는 교육에서도 이번 교육을 통해 "원거리 지역 소방서비스 사각지 해소와 각종 재난 예방과 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소방안전 관리에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화재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하자고 "고 말했다.
경기북부 소방안전관리 후반기 실무교육 현장
경기북부 소방안전관리 후반기 실무교육 현장
경기북부 소방안전관리 후반기 실무교육 현장
경기북부 소방안전관리 후반기 실무교육 현장
경기북부 소방안전관리 후반기 실무교육 현장
경기북부 소방안전관리 후반기 실무교육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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