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몸짱 여배우 박수연, 사진제공 = 머슬앤맥스큐]
[한국사진방송 = 이대웅 기자] 지난 9월에 열린 '2016 맥스큐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첫 출전으로 클래식 부문 1위와 스포츠 모델 그랑프리를 거머쥐며, 혜성처럼 등장한 '머슬퀸 여배우' 박수연.
얼마전 MBC일일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방글이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해 감칠맛 나는 연기로 대중들의 주목을 한눈에 받고있는 박수연이 몸짱 여배우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 화제다. 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지 '머슬앤맥스큐' 1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된 박수연은 그동안 보여준 선한 이미지와는 달리 공개된 화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머슬앤맥스큐는 관계자는 "박수연의 화보는 '매직'이라는 콘셉트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데 주력했다"면서 촬영이 들어가자 마치 마술을 부리는 것처럼 어떠한 콘셉트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몸짱 여배우로 등극한 박수연은 평소 자신있는 부위를 복근이라고 말할 정도로 선명한 11자 복근의 완벽 비키니 몸매와 농염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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