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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 첫날 윤명환작가의 첫 번째 오픈식 “미얀마 사진이야기”전이 마산 합포구 2층 『갤러리에』에서 동호회 작가 외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성대히 열렸다.
미얀마 여행 중에 담았던 인물사진 다수와 대표적인 풍경사진 수점으로 현지인의 자연스런 삶과 아름다운 미얀마를 느낄 수 있었다.
윤명환작가는 이번 첫 번째 개인전을 발판으로 더 나은 작품을 위해 끝임 없는 노력을 펼치겠다는 열정을 보였다.
2017년 1월 1일부터 14일까지의 전시회에 많은 사랑과 방문으로 응원과 격려 해주기를 바란다.
윤명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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