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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테크니카, 고음질 BA 이어폰 및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출시
- 쿼드∙트리플∙듀얼 드라이버 탑재, 고품질 라이브 사운드를 위한 고해상도 BA 이어폰 ‘LS 시리즈’
- 원음 재생과 고해상도의 ‘사운드 리얼리티(Sound Reality)’ 라인의 유/무선 헤드폰 3종
- 입문용 고해상도 이어폰부터 하이엔드 클래스까지 HRA 사운드 감상을 위한 유/무선 라인업 구축
고성능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www.audio-technica.co.kr)’가 라이브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고성능 이어폰 ‘LS(Live Sound)시리즈’ 5종(ATH-LS400iS, ATH-LS300iS, ATH-LS200iS, ATH-LS70iS, ATH-LS50iS)과 원음에 가까운 현실감 있는 고해상도 사운드를 재현하는 ‘SR(Sound Reality)시리즈’ 헤드폰 3종(ATH-DSR9BT, ATH-DSR7BT, ATH-SR9)을 출시했다.
밸런스가 뛰어난 생생한 라이브 사운드, LS 시리즈
‘LS 시리즈’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으로,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던 오디오테크니카 모니터링 헤드폰 ‘IM 시리즈’의 뛰어난 기술력을 이은 고해상도 이어폰이다. ‘가장 듣기 좋은 소리를 만들자’는 고민에서 시작된 ‘LS 시리즈’는 모니터링용 ‘IM 시리즈’의 전문성을 유지하되, 일반 사용자들이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라이브 현장의 생생한 사운드와 뜨거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됐다.
총 5종으로 출시된 ‘LS 시리즈’는 최소 2개에서 최대 4개까지 밸런스드 아마추어(Balanced Amature, 이하 BA) 드라이버를 탑재한 고성능 BA 이어폰 3종과, 듀얼 심포닉 드라이버(Dual Symphonic Driver)를 탑재한 다이나믹 이어폰 2종으로 구성됐다.
오디오테크니카 소개
1962년 일본에서 설립되어 5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세계적인 음향기기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뛰어난 기술력과 내구성에 기반한 오디오테크니카의 제품은 자연스럽고 수준 높은 사운드가 강점이다. 헤드폰은 보급형부터 하이엔드급까지 폭넓은 라인업은 전개함과 동시에 사운드 퀄리티를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오디오테크니카는 전 세계 유수의 음향기기 어워드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일본 시장조사기관 BCN의 헤드폰, 이어폰 부문 판매 순위 조사에서 2009년부터 매년 계속해서 1위를 차지,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들에게 인정받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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