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정태만 기자= 세미 캘러리 이사장 여운미
(사)세계문화교류 협회 이사장 조각가 여운미 등 다양한 모습으로 매일 변신을 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 하고 있다
여운미 이사장은 조각가 이며 13여년의 교편생활 (사)세계문화교류 이사장과 세계 미술작가 교류 협회운영,
한국 예술 문회인들이 폭넓은 활동 지원과 다양한 아트페어와 기획에 참여(년.30회)하였다.
한·헝 25주년 수교전 2014년도 한국과 헝가리의 수교 25주년을 맞이하여
신인 작가 발굴과 국제 미술 발전을 위한 연구·정보교류, 세미나 개최, 관련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작가들을 육성하고,
작가들이 창작활동에 더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긍심 심어주고 지원을 하고 있다
이런 선상에서 사진이라는 장르도 함께 작가들을 찾아 전시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
한국사진방송 김가중기자와 본기자는 대학로 하느님의 나라 위로홀공연 PRESS KIT 취재를 마지고
연락도 없이 동대문구 답심리에 위치한 세미 갤러리로 달려갔다
2주전 방문하였으나 다시 가보고 싶었다.
아담하게 꾸며진 전시실과 여운미 이사장의 조각품들이 나의 궁금증과
사진을 전시하고싶다는 말을 듣고 직답을 못했기 때문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사진전 하면 인사동이나 충무로 기타 문화공간이 보통이다
미술 조각 전문 갤러리에서 사진을 전시해 보겠다
참 구미가 당기는 제안 이였다
특히나 여운미 이사장의 마당발이 홍보와 광고 전시의 진행과 뒷풀이를 맞아준다니
마다 할 일이 아니였다
개인전을 원했으나 5인전으로 3월 초 가닥을 잡고있다
여운미 이사장의 성격이 잘 표현된 옥외 파티장과 갤러리내 파티션 구성 조명 인테리어
사진으로 확인해 보시고 전시장이 필요한 사진작가님들 한번 둘러보세요
미리가보는 세미갤러리 내부 전시공간 입니다
아쉽게도 저녁시간이라 아름다운 옥외 모습을 못 보여 드립니다.
한국사진방송 김가중대표 정태만작가 여운미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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