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품 시연에 앞서 포즈를 취하는 서리나 / ⓒ이대웅 기자
(사진) = SPOBAND 카탈로그 / 서리나
(사진) = 제품 시연회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는 서리나 / ⓒ이대웅 기자
(사진) = 2016 김준호 클래식에서 '참기름녀'로 스타덤에 올랐던 서리나 / ⓒ이대웅 기자
(사진) = 서리나 프로필 / 서리나
(사진) = SPOBAND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는 서리나 / ⓒ이대웅 기자
[한국사진방송 = 이대웅 기자] 지난 26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7 서울 국제 스포츠레저 산업전(SPOEX·스포엑스)' SPOBAND 부스에서 모델 서리나가 제품 홍보 및 시연을 했다.
서리나는 ISMC 머슬바디코리아 비키니부문 1위, 패션모델부문 1위등을 차지한 이력이 있으며, 특히 2016 김준호 클래식에서 '참기름녀'로 인터넷을 떠들석 하게 만든 화제의 인물이기도하다.
현재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모델로써 가수 박재범의 뮤직비디오 '몸매'와 드라마 '최고의 연인',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뱀파이어 탐정' 등에 출연했으며, 광고로는 삼성 Galaxy S7 edge, 오션월드 지코ver 등 다수의 경력이 있다.
이날 짧은 인터뷰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모델 서리나 입니다. 저를 피트니스 모델(참기름녀)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 지금은 중국어와 골프, 클라이밍등을 배우며 활동영역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하게 광고나 모델, 그리고 제가 제작하고 있는 스포보드(Spoboard)에서 보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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