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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호 조순기 작가편, 2th 2017 종로구사진작가회 회원부스전 작품리뷰2.
* 오는 3월7일까지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부스개인전을 열고 있는 만강 강태호 작가와 조순기 작가의 작품을 리뷰합니다.
강태호 작가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종로구사진작가회 회장, 한국예총 대의원, 주)녹십자EM 전 대표, 주)현대기공 전 대표, 주)중앙기공 전 부사장을 역임하였고, LA국제사진공모전 금상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과 그룹전에 참가하였고 종로구소방서에 작품소장 되었다.
조순기 작가는 용인대학교 경영학 박사, 연세대학교 경제학 석사,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종로구사진작가회 회원, Tectubi Raccor야 S.P.A ltaly 한국지사장을 역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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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사진작가회(회장 강태호) 회원 사진전이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부스전 형태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엔 만강 강태호 작가의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비롯하여 고문 김덕태 서성광 김정의, 자문위원 조남선, 부회장/사무국장 최병순, 재무간사 안영자, 감사 주정래, 회원 박인규 임신조 최병직 노희정 박춘영 정복심 김재섭 조순기 작가가 주옥같은 작품을 출품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3월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한편 3월1일 오후 많은 축하내빈들로 장내를 가득채운 가운데 부회장 최병순 작가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 리셉션에선 만강 강태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부스전 형식의 독특한 전시회를 자세히 소개하고 아울러 서울 종로구가 가진 한국의 역사적인 문화재들에 대한 자부심을 널리 알렸다. 이어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조건수 이사장과 서울시사진작가협의회 서정환 회장의 축하 말씀이 이어졌다.
* 한국사진방송엔선 부스작가별로 작품을 연재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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