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 이대웅 기자] 피트니스 모델이자 뷰티 푸드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이샘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샘의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샘은 처음 운동을 시작한 이유로 건강을 꼽으며, “항공사에서 8년 이상 근무했었다. 밤 낮이 바뀐 생활을 오래 지속하다 보니 우울함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활력을 찾고자 운동을 시작했다.”라며 “그것이 전화위복이 되어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현재 그녀는 뷰티 푸드 디자이너로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도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고 있다. “앞으로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뷰티푸드를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샘은 건강 디저트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크다. 그래서 눈으로 보는 즐거움, 먹는 행복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거기에 칼로리까지 착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싶어한다. 그런 이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운동과 요리,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이샘의 다양한 모습을 앞으로 ‘BeICON’을 통해 만나 보실 수 있을 거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한 편 ‘BeICON’은 하이씨씨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론칭한 콘텐츠 브랜드로 바디, 비트, 뷰티, 푸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놓칠 수 없는 꿀팁들을 제공하며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고 있다. 초특급 셀러브리티들이 총출동해 펼쳐지는 각종 컨텐츠들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 캐스트 등의 SNS를 통해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하이씨씨EN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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