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갤러리비케이 – 이정록 사진전 ‘NABI’ - 사진을 일구는 농부들의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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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8월17일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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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5월19일 11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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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갤러리비케이 – 이정록 사진전 ‘N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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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갤러리비케이 이정록 사진전 ‘NABI’

 

갤러리비케이에서는 2017518일 작가 이정록의 개인전을 오픈했다.

 

이번 전시는 캄보디아의 신전과 사원을 중심으로 작업한 신작들로 이 작업들은 나비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나비는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무엇을 매개하는 신비로운 존재로 나타나는 현상을 암시했다. 작가는 캄보디아의 씨엠립에서의 작업들을 통해 모진 풍파에도 여전히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크메르인들의 사원에서 얻은 고요와 평안을 담아내고자 했다.

전시개요

전시 제목 NABI

참여 작가 이정록 (Lee Jeonglok)

전시 기간 2017. 5. 18() - 6. 17()

오프닝리셉션 2017. 5. 18() PM6

전시 장소 Gallery BK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4256 (B1, 3F)

관람 안내 화요일 - 일요일 / 11:00am - 7:00pm / 월요일 휴관 / 무료관람








 

작가노트

 

NABI

 

그 동안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무엇, 보이는 세계와 서로 상응하는 그곳, 오감으로 감지할 수 있는 현실세계 너머, 그러나 이곳과 결코 분리될 수 없는 낯섦 너머의 오묘한 세계를 빛으로 그려왔다. 빛으로 그리는 행위는 몸과 마음과 영혼이 조화롭게 리듬을 타는 것으로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기보다는 몸으로 체감한 긍정적 에너지를 전하는 행위였다.

 

사유가 사라지게 하는 공간이 있다. 그곳은 특별한 장소이기도 하지만 관념의 울타리를 벗어난 모든 공간이기도 하다. 그곳은 밖이지만 간혹은 내 안이기도 하다. 그곳에 닿으면 나는 단순히 시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모든 감각을 동원한다. 모든 감각이 열리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이 작업에서는 다양한 형상과 기호였던 빛이 나비로 함축되었다. 이곳과 저곳을 오가는 존재, 영혼을 상징하는 나비는 두 세계를 잇는 관문이자 메신저인 까닭이다. 이번 작업의 타이틀로 쓰인 Nabi는 히브리어로 선지자를 뜻한다. 또한 이따금 나타나는 원형은 우주의 근원적인 형태이자 질서에서 발원한 것이다. 단순히 외형적인 형태로써의 원형이 아닌 그 안에 담긴 기운을 전달하기 위해 나비의 형상을 통해 표출했다.

작가 약력

 

이정록은 광주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과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로체스터공과대학교(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 미국)에서 순수사진(Fine Art Photography)을 전공하였다.

 

Pontone Gallery(영국), 소울아트스페이스, BMW포토스페이스, 신세계갤러리, Zendai Contemporary Art Space(중국), 한미사진미술관, 트렁크갤러리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Time Machine: Moment, Light, Camera(국립대만현대미술관, 타이중, 타이완), Surveying the Landscape: Contemporary Korean Photography(Wall Space 갤러리, 산타바바라, 미국),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만월(대구문예회관, 대구), 9회 광주비엔날레-라운드 테이블(광주비엔날레관, 광주), 무등설화(금일미술관, 북경, 중국), 난징비엔날레: AND_WRITERS(장쑤성미술관, 난징, 중국), Myth’ic(코로그램)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하였다.

 

갤러리비케이

 

갤러리비케이(Gallery BK)2011년 서울 이태원에 개관하였습니다.

 

현대인들에게 문화의 장을 마련해 나갈 수 있도록 유망한 현대 예술가를 탐구하고 소개하는 기획전시 및 작가 프로모션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 및 생활공간의 아트컨설팅을 진행하여 공간의 품격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의 취향과 분위기, 공간의 조건과 목적 등에 따라 예술작품을 추천 및 관리하고 있습니다.

 

갤러리비케이는 20173, 서울 이태원동에 재개관하여 현재 국내외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하 1층 전시장에서는 평면 회화와 조각 및 설치작품을, 3층 전시장에서는 사진과 회화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갤러리비케이는 2017년 한해 동안 우국원, 박선기, 박승모, 송은영, 장현주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갤러리비케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4256, B1/3F

+82 2 790 7079 www.gallerybk.co.kr info@gallerybk.co.kr

www.facebook.com/gallerybk www.instagram.com/gallery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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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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