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복원 현장이 공개되고 있다.
주말과 휴일을 맞아 많은 관람객이 현장을 찾는다.
멀리 지방에서 올라오는 관람객들도 있고 역사적인 현장을보여주고자
숭례문복원현장을 학생들을 인솔하고 현장체험학습 하러 오는 교사들도 있다.
2008년 2월 18일 오후 8시 40분 , 안타까움에 화마에 휩싸이는 모습을 우린 지켜보았다.
다시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국보 1호를 되살리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국민과 하나된 마음으로 숭례문을 복원하고자 복구현장을 공개 하고 있는 것이다.
때론 관람객을 안내하는 입장에서 현장을 찾은 관람객으로부터 새로운 역사적인 이야기들을 전해 듣기도 한다.
해체, 복원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숭례문 복원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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