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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식 페인팅퍼포 “컬러빅뱅” 많은 분들 도움으로 무사히 끝내
8월19일 오후 서울 용마랜드에서 진행된 김가중식 페인팅퍼포 “컬러빅뱅” 많은 분들 도움으로 무사히 종료되었다.
석하 소재학(동국대 주임교수), 이우석(양주 사진가, 대형 검은천협찬) 익산 최덕환(원광대사진반 교수) 김정식(한국사협 감사) 문금영(방송인 앵커) 이성록(한국사협 창작분과) 장규성(포토저널 대표) 이기종(포토저널 기자) 강금석(한국미협 전부이사장) 신현규(캄차카사진작가) 이원택(한국사진방송고문 국가원로) 박영완(한국사진방송 고문) 추동민(산소스튜디오 대표) 에스에이치투 패션 서희디자이너 등 많은 분들이 성금 보내주셨고, 특히 한국사협 김광동 스포츠분과위원장 서성광 누드분과위원장께서 많은 사진작가들을 독려하여 큰 행사가 되도록 적극 후원하여 주셨습니다.
또한 참가해주신 수 백명 사진가들이 늦은 밤 까지 질서 있게 차분히 협조하여 별다른 사고 없이 멋진 성공의 밑바탕이 되었다고 이구동성으로 격려의 말씀을 보내왔다.
특히 이학영 대회장 이하 스태프들이 험 하디 험한 예술행사를 별 무리 없이 잘 마무리하는데 큰 역할을 하여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이번 행사는 시작 전 부터 SNS를 통하여 누드 퍼포먼스를 8월15일 경축일 날 잡았다는 것과 “815사진을 광복하다”란 행사명이 뜨거운 이슈를 불러일으켜 결국 관할구청인 중랑구청의 제동으로 8월19일로 전격 연기되어 실시되었음에도 중랑구청과 부지의 선주인인 문중 등과 첨예한 대립이 계속되는 등 행사진행이 불투명하였고 연일 폭우가 예보되는 불안한 일기 중에도 무리 없이 행사가 잘 끝난데 대하여 이번에 촬영된 작품들이 더욱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작품제공: 신현규 캄챠카사진가
스태프
대회장: 이학영(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장)
부대회장: 이종생(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부소장)
진행위원장: 김미란(한국사진방송 사무국장)
진행위원: 이용만 정태만 유경석
홍보위원: 황경숙 강덕수
기획연출감독: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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