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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상 촬영대 행운의 첫눈만나 대박작품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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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상 촬영대 행운의 첫눈만나 대박작품 터져

 

한국사진방송이 파견한 내몽골 패상 촬영원정대원들이 우여곡절 끝에 행운의 첫눈을 맞아 상상하지 못할 큰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 큰 감동을 맛보았다.

 

지난 107일 아침 인천공항을 출발한 촬영대원들은 이날 중국 천진공항을 거쳐 10여시간의 긴 버스여행을 통하여 내몽골 패상에 도착하였을 때 화창한 인천공항의 날씨와는 전혀 다르게 빗발이 간간히 비쳐 크게 사기가 저해 되었다.

 

다음날 이른 새벽 오채산으로 이동하여 산정에서 일출을 기대하였으나 끝내 일출을 만나지 못하고 돌아오는 등 불운의 날씨가 계속되었지만 전혀 굴하지 않고 조명촬영, NUD촬영 등 특수한 테크니컬 촬영으로 색다른 작품을 만들어 내는데 주력하였다. 특히 세 번째 날부터는 기온이 급강하 하며 가을여행이 느닷없이 겨울 여행으로 바뀌며 설경을 연출하여 로우키 한 무채색의 굵직한 작품을 연출해 내었다.

 

특히 이번 촬영에선 한국에서 함께 간 NUD Model 야나 양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나신을 유감없이 드러내어 굵직한 풍경작품 외에 덤으로 큰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 내는 밑거름이 되었다.

 

일정 내내 흐리고 눈발이 날리는 날씨가 계속되어 끝내 태양을 마주하지 못하고 귀국하겠다는 불안감은 마침내 마지막 날 아침에 아름다운 구름들 사이로 찬란하게 고개를 내민 해님에 또 한 번 큰 행운을 맞이하고야 말았다.

 

이번 패상촬영원정대의 사진 운은 그야말로 대박이라 할 만큼 대운이 계속되어 카메라를 펼칠 때 마다 흥분 속에 촬영을 해야 할 만큼 대단하였다.

 

이번 여행을 기획하고 총 연출을 맡아 진행한 김가중 작가(한국사진방송 사장)는 이번 여행의 작품들을 모아 고급 작품집을 내어 서점에 내겠다며 특히 이번 작품집은 평범한 여행은 싫다. 우리들은 아주 색다른 여행만을 고집한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김가중의 예술여행 중국편이란 테마로 책을 펼쳐 내겠다며 향후 계획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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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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