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4일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어제는 해운대 구남로 일대에서
레전드 스테이지로 K-POP 공연무대가 펼쳐졌다.
구남로에서는 BOF 랜드가 조성되어 특설무대가 마련되어 앞으로 락&인디, 힙합, EDM쇼가 연일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라인업에는 B.I.G, JBJ, KARD, TRCNG, 골든차일드, DIA, RAINZ, 마스크, 박재정, 소유미, 아이즈, 에이프릴, 이예준 등이었다.
해운대 구남로 BOF 랜드에는 특설무대를 비롯하여
BOF 커버댄스 콘테스트, BOF 오락실, BOF 노래방, 등이 설치 되어 있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캐리커쳐 또한 무료로 만들어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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