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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아름다운 설경, 내몽골 패상 겨울풍경여행 예상작품
신청 마감박두(1월31일)
* 두 번 다시 만나기 어려운 세상 아름다운 설경
겨울내내 겹겹이 쌓인 설국을 만난다. 고원의 황량함속에 듬성듬성 서있는 나무들과 그 사이를 유유자적하는 말떼들이 그려내는 눈물겹게 아름다운 외로운 겨울 풍경
* 신이 깃든 나무 자작나무 숲의 겨울
새하얀 무수한 아름다움, 자작나무 숲의 설경을 꿈꾼다.
* 눈구덩이를 헤쳐 나오는 말들의 역동
바람에 밀려 눈이 깊이 고인 구릉 속으로 말떼들을 몬다. 역동의 상징 말들이 그려내는 겨울 작품의 진수를 만난다.
* 언덕너머로 지는 해와 말떼들을 일치시켜 실루엣의 판타지한 작품을 그린다.
날씨조건이 안 맞으면 조명으로 만들어 낼 터
* 해진직후 매직 아워에 조명을 하여 다양한 테크니컬한 작품을 만든다.
김가중 식 현란한 테크닉으로 펜 라이팅 역광/순광 조명을 구사하여 기상천외한 풍경작품을 그려낸다.
* 밤이 이슥하여 별들이 손에 잡힐 듯 쏟아져 내리면 별 돌이 달 궤적을 촬영
잡빛이 없는 북국의 고원엔 별들이 주먹만하게 무수히 빛난다. 별/달 천체촬영엔 최고의 조건이다.
* 케이블카로 오르는 만리장성.
북경으로 이동 중 만리장성을 들러 장성의 운해를 기대해 본다.
* 북경에서 하루 묵으며 북경예술특구의 중국설치미술지대를 다큐로 스케치하며 일정 끝
일정:2108년 3월5일(월)부터 3월10일
경비: 160만원(1월 말까지 예약금 10만원 입금, 비자발급용 사진 여권원본 정기철 님에게 제출)
입금계좌: 농협 317-0001- 9776- 31 한국사진방송(김영모)
문의: 010-4725-2786 정기철,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기획: 김가중(한국사진방송대표) 황성찬(중국오지여행전문가) 정기철(신지스튜디오대표)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5&flashMen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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