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석 구미시장 예비후보, 밴드 회원 수 2000여명 돌파 ‘화들짝’
구미시장 및 경북도지사 여·야 후보자중 밴드 회원수 “1위 등극”
젊은 지지층과 조직력, 보수의 텃밭 구미서 진보의 꽃 피워내다.
더불어민주당 박종석 구미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모바일 커뮤니티 서비스 네이버 밴드(BAND) ‘박종석과 구미의 기분 좋은 변화’ 회원수가 26일 기준 2000여명 이 넘어섰다.
박 후보는 보수의 텃밭이란 경북 구미에서 진보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며 현재 여야를 막론한 구미시장 후보자와 경북도지사 후보자중 밴드 회원수 관련 1위로 등극해 일반적 후보자들과 두배이상 격차로 최다회원 수를 확보하는 한편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당내 선두를 기록하고 있다.
또 청년서포터즈로 구성된 ‘거북이 달리자’ 회원들이 밴드 안에서 청년정책을 토론하고 회원을 확충하면서 지지층이 높아졌다. 또한 하루 평균 800여명의 회원이 꾸준히 접속하는 등 보수지지층이 깊은 구미에서 보기 드물게 조직력과 경쟁력을 갖춘 진보후보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종석 구미시장 후보는 “구미에서도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일우켜주길 원하는 젊은층들이 대거 집결하고 있다.”며 “이번 6.13 구미시장 선거는 새로움과 기득권의 정책대결이라며 네커티브없이 젊은 열정으로 1만명 회원확보를 기반으로 정정당당히 선거전을 치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 후보의 네이버 밴드(https://band.us/n/a4a3w8D8F8i3C)에서는 타 후보 비방, 19금, 욕설 등만 하지 않는다면 어떤 대화도 소통되며 구미시민이라면 누구나 활동할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