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4월의 초대작품 발표 - 한국사진방송 대한민국예술-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모바일보기
회원가입 로그인
2018년08월17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18-08-16 21:57:22
뉴스홈 > 문화예술뉴스 > 알콩달콩뉴스
>
2018년05월07일 13시47분
쪽지신고하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국사진방송 4월의 초대작품 발표

찬희 심사위원
네이버 밴드 공유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찬희 심사위원, 한국사진방송 4월의 초대작품 발표,

 

T.S. 엘리엇의 황무지시처럼

‘4월은 잔인한 달이었습니다.

따스한 봄날 때때로 쌀쌀한 바람이

가슴에 스며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햇살을 받으며 새록새록 피어난 꽃들을 보면서

카메라를 든 이들은 그냥 스쳐 지날 수 없어

셔터를 찰칵찰칵~~~

 

4월의 꽃들이 사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많은 작품들을 올리셨습니다.

4월 심사를 맡은 찬희입니다.

 

이번에 우수갤러리나 초대갤러리에 올라가지 못했다해서

불편한 마음 갖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심사위원 각자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으니까요.

스포츠나 음악콘테스트에서 심사위원들의 시각차가 있는 것과 비슷하겠지요.

 

자기만의 주제를 갖고 꾸준히 작업하시면 그 영역에서 돋보이게 될 것입니다.

자기가 추구하는 주제의 작품을 모아모아 작게라도 개인전을 하시면,

그 주제에 대한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고, 다음 주제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아름다운 사진촬영도 좋지요.

하지만 나만의 사진, 나만의 독창적인 사진,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사진 작업을

하시면 어떨까 합니다.

스토리가 담긴 느낌있는 이미지 시리즈 연작시리즈로 작품활동 하셨으면 하는 것이

제 개인적으로 바라는 마음입니다.

 

4월 작품 현황 입니다

 

총 출품작 373(2018. 4. 1 4. 30까지)

초대 작품 - “봄날은 간다”(임윤식) 24

우수 작품 - “인어공주”(돗배) 57

누드 작품 - “비교”(장갑석) 45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배택수 | 미국 Stanton Univ 미술학과(사진) 초빙교수, 서울교육대학교?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사진) M.F.A, 한국사진학회 정회원,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 자문위원, 사진촬영지도자, 전국사진강좌 강사),

한국미술협회 이사(문화예술협력위원회)

 

심사위원

 

정태만 | 2회 대한민국 문화예술공헌 대상(사진), 2016년 대한민국GLOBAL

만족대상(사진분야), Hassel club 운영위원, )세계 미술교류협회 이사 사진분과 심사위원장,

송파구 체육문화회관 사진강사, 대한민국 국가기록물등제 국회소장(작품명 ),

Hear The Wind Sing (사진집 출간) 포토저널 서울지사장, 개인전 &초대전 5, 단체전 13

최영태(광주광역시) |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광역시지회 사무국장

한국사진방송 광주지사 홍보담당 광주미술대전 초대작가

호남미술대전 초대작가 광주매일신문 초대작가

광주사진대전 초대작가 518민주화운동 초대작가

 

찬희 | 한국외국어대학불어교육학과졸업, 동대학원불어과수료

한국여성작가협회회원, 한국미술협회디자인분과이사, 대한미협이사,

안산아트페어운영위원, 편집디자이너

 

 

이용만(경기도 구리시) | )한국사진작가협회 이미지분과 부위원장

한일문예박물관 이사 대한민국남북통일 세계환경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7회 남북통일기원 한양예술대전 한양예술상 외 40여회 수상

13회 대한민국 공예 예술대전 통일부장관상 수상

김영희 |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함경남도 흥남시 출생 흥우회회원

1997. 354-B지구 라이온스 클럽 회장역임

1999. 무궁화 대상 금장 수상 2007. 경기 언론인 클럽 원로회원

2015. 안산어촌민속박물관 작품 40점 소장상시전시 현 안산시 대부도 갤러리 관장

 

김미란 | 상명대학교 사진학과 수료

여행 다큐멘터리사진가(100여개국 여행)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남이섬 초대, 인디아 대사관 초대, “Colorful of India, 인도 사진전

인천예술협회 초대전 사진부금상 수상

3회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우수작가상(Colorful of India)

 

이달의 초대작품

임윤식 작 "봄날은 간다"

정성태 작 "색스폰 길"

정영남 작 "물돌이"

이용만 작 "대화"

성기호 작 "빛과 공간"

김진만 작 "갈망2"

김미현 작 "실험적인 정원"

김미란 작 "승녀들의 공부방"

















 

작품심사평이라기보다 제가 보는 관점을 이야기 하겠습니다.

 

봄이라 꽃사진 작품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꽃사진들은 아름답게 꽃의 이미지를 섬세하게 잘 포착했다고 봅니다.

좀 아쉽다면, 잘 촬영된 도감에 치우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피사체에서 이야기꺼리를 끄집어 낼 수 있는 이미지를 표출할 수 있으면 어떨까 합니다.

 

풍경, Landscape(랜스케이프)에서는

모두 훌륭합니다. 사진의 기본원칙. 황금비율에 맞게 정직하게 촬영하신 작가도 계시고,

파격적인 구도로 이미지를 표현하신 작가도 계십니다.

 

제 생각엔, 랜스케이프는 이젠

작가의 심상이 담긴 풍경, Inscape(인스케이프)로 이미지를 담아내면 더 인상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심상사진[心象寫眞]은 영어로 Image photo입니다.

사전에 나온 뜻풀이는 피사체를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피사체를 통해 받은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사진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피사체를 초현실적인 감각으로 접근해 보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인물사진, 포트레이트 부분은 자칫하면 기념촬영이 되기 쉽습니다.

너무 인위적인 연출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상태에서 좀 더 파격적인 표현이 표출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직하게, 정확하게, 이론에 충실한 사진...

이젠 핸드폰이란 카메라 덕분에 누구나, 좋은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지금까지 사진활동을 오랫동안 해 온 작가분들은 차별화해야 될 때가 되었다 사료됩니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나만의 작업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번에 초대갤러리에 선정된 작품은 기존의 틀을 깨려고 노력한 작품에 한 표 던졌습니다.

자유갤러리에서 일부 우수갤러리, 초대갤러리로 옮겨진 작품도 있습니다.

심사를 맡으신 기간의 심사위원들께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남북회담 후, BBC방송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앞으로 사진가 영역이 한반도 북쪽까지 펼쳐나가길 기대합니다.

누군가 세계는 거북이 등껍질 같다했습니다. 한 부분을 떼어내면

피가 흐르고 아프다고...

 

우리 사진가가 떼어낸 부분을 메우는 역할을 하면 어떨까 합니다.

사진을 통해 소통하다보면 세계가 하나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어느 매체에 올렸던 제 글을 올립니다.

 

<사진에 대한 나의 생각>

 

사진은 나 자신의 반영이다.

사진 뿐만 아니라 소설, , 음악, 무용, 연극, 미술, 행위 예술 등

모든 장르가 나 자신의 반영이라 생각한다.

 

나의 잠재된 의식을 원하는 수단을 빌려 표현한다.

사진의 표현방식도 여러가지 있지만,

나는 직설적 표현보다는 은유적 표현방식으로 나 자신을 드러낸다.

 

사진에 대해 거창하게 늘어놓고 싶지 않다.

사진 한 장으로 역사적, 사회적, 인간적 문제점을 제시하고

보는이를 찍은자의 의도대로 계몽시키려고 애쓰지 않는다.

 

설명하는 사진은 싫다.

그저 내 안의 느낌을 사진이란 수단을 빌려 끌어내고 싶다.

나의 사진과 보는이가 공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나와의 소통이 이루어진 것으로 만족할 따름이다.

 

 

 

올려 1 내려 0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알콩달콩뉴스섹션 목록으로
마트폰이 영화관이 되다! (2018-05-07 14:56:57)
순천 국가정원 (2018-05-07 07:49:17)

또 다시 책!!! 8월14일 시작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상호명: 한국사진방송
방송등록번호: 서울특별시 아01089 등록일: 2010.01.08 사업자등록번호: 209-07-84872
발행:김영모 편집:이성녕 대표/청소년보호책임자:김가중 02)763-3650/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주소:서울 종로구 명륜동 2가4 아남A 상가동1차103호
Copyright(c) 2018 Ver5.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