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8년 6월 9일 오전8:00시작
장소: 군포시 대야지구 속달동
네비 갈치호수 , 군포시 속달동
오는 9일일 토요일 이른 8시, ‘개개갱 개개갱 징~ 덩덩쿵따쿵’ 귀농본부 풍물패의 농악을 시작으로 전통손모내기를 시작한다
볍씨소독. 모판에 볍씨뿌리기. 토종포를 직접 만들어 잘 키워진 모를 귀농본부의 회원가족이 속달마을 논에 우리의 토종벼인 ‘대관도. 자광도. 돼지찰벼. 북흑조’등 이다.
전통손모내기 하는 귀농 농부들의 환한 웃음과 힘든 노동을 위로하고 풍년을 기원하는 농악으로 한층 흥겨워진 모들도 논에서 밝은 세상 흥겹게 자라나길 쌀의 소중함을 아는 농부의 마음으로 소원를 빈다
[한국사진방송] http://koreaarttv.com
장이준 기자 jpnjl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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