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와 단풍의 절묘한 만남! 인제 비밀의정원, 진안 용담호 생태공원, 아름다움 절정
가을이 깊어가며 골이 깊은 산악이나 호수 주변에 물안개가 피어오르며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절경을 이루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임윤식 취재국장은 대한민국 곳곳의 비경들을 발로 담아 ‘임윤식의 길 위에서’ 난을 통하여 절묘한 시기에 절정의 아름다운 풍경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임윤식 길위에서(한국사진방송-문화예술뉴스-전문가테마섹션)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24r12r24
또한 최근에 연합뉴스에선 진안군 주천면 용담호 생태공원 절경을 발표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112100302277
가을의 끝자락, 낯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져 호숫가에 가면 물안개가 잘 피어오르는 때다. 가까운 물가로 가면 어디에나 아름다운 가을 절경을 만날 수 있어 소개해 본다.
* 작품은 임윤식 작가가 촬영한 아름다운 풍경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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