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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0일 11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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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개인전

최지영 화가 제2회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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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정태만기자 = 최지영  화가인가 사진 작가인가
이번에는 최 작가의 그림솜씨를 취재하였다
1인5역(화가, 사진작가, 중앙대학교학생 ,주부, 교사,)을 소화해 내고 있는 작가는
너무나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올 9월에는  공간 291에서  풍경의 낮은음 이란 제목으로  
흙백사진 (자가인화) 20 여점을 선 보여 호평을 받은적이 있다    

한마디로  작가를 표현한다면
부지런 하다 .
그리고 똑똑하다.
그리고 조용하다 .
본 기자가 본 최지영이다

인간과 꽃을 중시하고  사랑하는 사람
그녀는 사람을 , 꽃을   어떻게 표현 하였을까
가느린 그녀의 마음을 담은  작품전에  모두를 초대하고 싶다 

            2018년 11월21일(수요일)-11월27일(화)
                     인사동 경인 미술관 제2전시관


작가의 말을 한번 들어보자

문득 첫 개인전 했을 때가 생각난다.
그때는 몹시 부끄러웠고 그러면서도 설레었다.
그리고 두 번째 개인전은 첫 번째보다 훨씬 좋은 작품으로 여유롭고
느긋하게 전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두 번째인 지금도 난 개인전 앞에서 부끄럽다.
그러면서 슬쩍 세 번째로 숙제를 넘겨본다.

꽃에는 여러 의미가 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아름다움을 표현하지만,
시에서는 생명을 은유하기도 하고, 결실을 상징하기도 한다.

내게 꽃은 인간이기도 하다.
꽃은 각기 다른 색깔, 다른 모습으로 피었다가는 지고 만다.

사람도 그렇다.
각기 다른 모습,
다른 색깔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낸다.
그래서 모든 꽃이 아름답듯 모든 사람은 다 아름답다.

좋아하는 노래의 뮤직 비디오에서 삐쩍 마르고 예쁘지 않은 여자가 거울을 보고 있었다.
그 때 “I’m beautiful. You are beautiful. We are beautiful.”이라는 가사가 흐른다.
그렇다. 누군가는 진짜 예쁘고 누군가는 별로 예쁘지 않지만 인생 앞에서 우리 모두는 다 아름답다.
그래서 나는 꽃을 그린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예술인들을 그려 보았다.

평소 존경했던 그분들의 삶에, 예술에 대해 내 마음을 표현해 보았다.
그리고 함께 살고 있는 젊은 예술인들에게도 역시 같은 마음을 표현해 보았다.
구상과 추상의 경계에서 결국 내 그림은 꽃과 사람으로 귀결된다.
앞으로도 그 둘이 어우러진 삶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그 생각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2018.11.21.

                                                        최 지 영
 


                                         미리 만나보는 작품들
















화가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을 문덕 해본다

 생각이 꽃이되고, 사랑이되고, 천사가되고,

생각이 표현이 영혼이  자유라서
자유는  행복이 그 이상  이겠죠 

이번전시  "기리다"의  모텔은  소설가 최인호선생님.  박완서선생님 ,
시인 박재삼선생님,  키스의화가 구수타프 크림트와  에곤쉴러. 피카소의 이중섭 입니다
  
차와 그림이 있는  경인미술관  사랑하는 분의 손을 꼬옥잡고 오세요
손 끝으로 전해지는 따스함   사랑은 말로 하는것이 아니랍니다.

57년(戊戌年)생 그녀가 남겨논 흔적들  그리고 삶,  

사랑과 존경의 표현들   

최지영작가의 제2회 개인전 경인 미술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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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만 (allclean@live.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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