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사랑'의 주인공 윤승아가 사이판에서도 자체발광 절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윤승아는 지난 주 이뤄진 '몽땅 내사랑' 해외 로케이션 촬영지인 사이판의 해변가와 리조트 풀장에서 시원한 비치룩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휴양지에서도 빛나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사랑스러운 비치룩을 선보이며 깜찍스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승아 뒤로 보이는 사이판 해변가의 멋진 절경이 함께 어우러져 마치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고 있다.
극 중 우등생학원이 올해의 학원으로 선정되자, 선생들은 해외여행을 보내달라고 하게되고 이에 김원장은 김집사의 아이디어로 해외여행이 경품인 화목한 대가족 사연 공모전에 공모를 해 선생들과 은희네 가족까지 모두 한 가족이라고 속이고 화목한 가족으로 사연을 올려 1등에 선정되어 사이판으로 모두 여행을 떠나게 된다.
'몽땅 내사랑' 제작진과 배우들은 이번주 금요일부터 방송될 촬영분을 위해 지난주 사이판 로케이션 촬영을 다녀온 가운데 현지에서 배우들은 촬영과 함께 촬영 막간을 이용한 휴식을 즐기기도 하면서 오랜만에 여유를 만끽했다는 후문.
윤승아는 “모처럼 탁 트인 곳에서 촬영도 하고 휴식도 취해 즐거웠다. ‘몽땅 내사랑’ 식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온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방송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촬영을 다녀 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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